〔앵커〕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지역은 복구 작업에 한창입니다. 인근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들까지 나섰지만, 피해가 워낙 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조계종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과 화엄사가 이재민, 봉사자들에게 자비의 공양을 나눴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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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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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지역은 복구 작업에 한창입니다. 인근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들까지 나섰지만, 피해가 워낙 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조계종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과 화엄사가 이재민, 봉사자들에게 자비의 공양을 나눴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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