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가 일제강점기 당시 용성스님을 마지막까지 모시며 독립운동을 도왔던 동헌당 태현 대종사의 열반 제37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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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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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가 일제강점기 당시 용성스님을 마지막까지 모시며 독립운동을 도왔던 동헌당 태현 대종사의 열반 제37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