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사 주지 선거에 입후보한 지웅스님이 사퇴하면서 단독후보가 된 등운스님이 자격에 이상없음이 확인돼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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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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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주지 선거에 입후보한 지웅스님이 사퇴하면서 단독후보가 된 등운스님이 자격에 이상없음이 확인돼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