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매년 800만톤의 썩지 않는 플라스틱류가 바다에 버려져 지구 생명체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사찰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불자들에게 경각심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에 고창 선운사가 동참했습니다. 조계종 교구본사 중 첫 번째인데, 협약식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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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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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년 800만톤의 썩지 않는 플라스틱류가 바다에 버려져 지구 생명체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사찰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불자들에게 경각심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에 고창 선운사가 동참했습니다. 조계종 교구본사 중 첫 번째인데, 협약식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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