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추진위원회가 내부제보직원들이 횡령, 절도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도 유가족에게 폭행을 휘두르고 면책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인 측은 투명한 운영과 철저한 법 준수 등 정상화 노력을 다시 한 번 약속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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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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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추진위원회가 내부제보직원들이 횡령, 절도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도 유가족에게 폭행을 휘두르고 면책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인 측은 투명한 운영과 철저한 법 준수 등 정상화 노력을 다시 한 번 약속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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