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청이 나눔의 집 이사 5명에게 해임 예정을 통보했습니다. 상임이사 성우스님과 이사 화평스님 등은 청문회에 출석해 관리 소홀의 책임은 통감하지만 고의가 없었다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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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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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청이 나눔의 집 이사 5명에게 해임 예정을 통보했습니다. 상임이사 성우스님과 이사 화평스님 등은 청문회에 출석해 관리 소홀의 책임은 통감하지만 고의가 없었다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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