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불교신문을 창간한 재단법인 대각문화원의 설립자 고불당 경우스님의 영결식이 부산 대각사에서 엄수됐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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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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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불교신문을 창간한 재단법인 대각문화원의 설립자 고불당 경우스님의 영결식이 부산 대각사에서 엄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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