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회사상은 믿음일까요 이해일까요. 한국불교는 채식주의를 유지해야 될까요? 이러한 주제로 해인사 학인 스님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어떤 입장을 전개했는지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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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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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회사상은 믿음일까요 이해일까요. 한국불교는 채식주의를 유지해야 될까요? 이러한 주제로 해인사 학인 스님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어떤 입장을 전개했는지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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