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00 킬로미터 20일 여정 끝에 순례단이 오늘 오전 10시경 봉은사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길게 줄을 이어선 불자들은 순례단이 모습을 보이자 구호를 외치고 펼침막을 들어 보이며 지친 걸음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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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26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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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00 킬로미터 20일 여정 끝에 순례단이 오늘 오전 10시경 봉은사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길게 줄을 이어선 불자들은 순례단이 모습을 보이자 구호를 외치고 펼침막을 들어 보이며 지친 걸음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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