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00km의 행선으로 봉은사에 도착한 자비순례단은 숨 돌릴 겨를도 없이 여정을 되돌아 봤습니다. 2,600여 년 전 맨발로 전법의 길을 걸었던 부처님처럼 걸음걸음에 국난극복과 불교중흥의 연꽃이 피길 서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10.27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500km의 행선으로 봉은사에 도착한 자비순례단은 숨 돌릴 겨를도 없이 여정을 되돌아 봤습니다. 2,600여 년 전 맨발로 전법의 길을 걸었던 부처님처럼 걸음걸음에 국난극복과 불교중흥의 연꽃이 피길 서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