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무원장, 교육원장 등 종단 고위지도자가 될 수 있는 조계종 종사와 명덕 법계 품수자 75명이 새롭게 배출됐습니다. 특별전형으로 종사와 명덕 법계를 받은 첫 번째 품수자로 의미가 더 특별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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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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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무원장, 교육원장 등 종단 고위지도자가 될 수 있는 조계종 종사와 명덕 법계 품수자 75명이 새롭게 배출됐습니다. 특별전형으로 종사와 명덕 법계를 받은 첫 번째 품수자로 의미가 더 특별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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