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삶을 등진 서울의료원 고 서지윤 간호사 유가족들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유가족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산재인정까지 이끌어 낸 사회노동위원회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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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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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삶을 등진 서울의료원 고 서지윤 간호사 유가족들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유가족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산재인정까지 이끌어 낸 사회노동위원회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