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도 불교계 예산이 정부안인 233억 원에서 95억여 원 증액된 328억 원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증액된 금액은 코로나19로 급격히 재정이 악화된 문화재 보유사찰과 전통사찰보수 정비 사업에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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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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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도 불교계 예산이 정부안인 233억 원에서 95억여 원 증액된 328억 원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증액된 금액은 코로나19로 급격히 재정이 악화된 문화재 보유사찰과 전통사찰보수 정비 사업에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