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서울시, 오늘부터 2주간 거리두기 긴급 조치

기사승인 2020.12.05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서울시가 오늘부터 2주간 오후 9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긴급조치를 시행합니다.

'서울 멈춤 기간‘은 최대 규모로 치솟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것으로 최소한의 경제와 사회 활동을 제외하고 이동과 활동을 중단하는 선제적 비상조치입니다.

방침에 따라 음식점과 카페 등의 중점관리시설은 물론 극장과 PC방, 스터디카페, 마트 등 일반관리시설도 추후 2주간 21시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합니다.

특히 도서관·박물관·공연장 등 공공 이용시설의 운영을 시간과 관계없이 전면 중단하지만 사회복지시설은 돌봄 유지를 위해 일부만 운영됩니다.

생필품 구입을 위해 300㎡ 미만의 소규모 마트와 음식점의 포장, 배달은 허용되며 대중교통 운행 감축과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에 동참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