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다박사’라 불리며 조선 후기 우리나라 차와 ‘차문화’를 부흥시킨 초의선사 유물들이 세상에 나와 빛을 보게 됐습니다.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박동춘 소장이 국립광주박물관에 기증한 건데요. 어떤 가치가 있는지 김민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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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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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다박사’라 불리며 조선 후기 우리나라 차와 ‘차문화’를 부흥시킨 초의선사 유물들이 세상에 나와 빛을 보게 됐습니다.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박동춘 소장이 국립광주박물관에 기증한 건데요. 어떤 가치가 있는지 김민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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