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국제포교사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신축년 신년법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봉행했습니다. 이재홍 신임회장은 제도 정비와 회원 포교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중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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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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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국제포교사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신축년 신년법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봉행했습니다. 이재홍 신임회장은 제도 정비와 회원 포교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중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