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8년 완공 예정인 남부내륙고속철도 김천, 거제 구간 합천역 입지를 두고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해인사와 지역 주민은 해인사역이 유치되면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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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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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8년 완공 예정인 남부내륙고속철도 김천, 거제 구간 합천역 입지를 두고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해인사와 지역 주민은 해인사역이 유치되면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