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계사 템플스테이관 건립을 비롯해 올해 남북불교교류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다짐하고 있는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동력 만들기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능인사를 시작으로 후원 사찰과 회원 조직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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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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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계사 템플스테이관 건립을 비롯해 올해 남북불교교류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다짐하고 있는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동력 만들기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능인사를 시작으로 후원 사찰과 회원 조직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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