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부 감사 결과 나눔의 집이 감사의견을 내기 어려울 정도로 운영 규정과 관련 법률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선임한 임시이사는 구성요건에 문제가 제기 됐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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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3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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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부 감사 결과 나눔의 집이 감사의견을 내기 어려울 정도로 운영 규정과 관련 법률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선임한 임시이사는 구성요건에 문제가 제기 됐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