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가공권력에 의해 무참한 희생을 낳았던 제주4·3이 올해로 73주년을 맞았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 통과 후 열린 첫 추념식에서 유족들은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바라며 평화와 화해, 상생으로의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기잡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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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4.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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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공권력에 의해 무참한 희생을 낳았던 제주4·3이 올해로 73주년을 맞았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 통과 후 열린 첫 추념식에서 유족들은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바라며 평화와 화해, 상생으로의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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