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961년 처음 시작된 해인사 정대불사가 올해로 61회를 맞았습니다. 대장경을 머리에 이고 해인법계도를 따라 돌며 법보의 공덕을 기리고 마음을 정화하는 해인사만의 전통불교의례인데요.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정대불사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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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4.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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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61년 처음 시작된 해인사 정대불사가 올해로 61회를 맞았습니다. 대장경을 머리에 이고 해인법계도를 따라 돌며 법보의 공덕을 기리고 마음을 정화하는 해인사만의 전통불교의례인데요.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정대불사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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