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하늘 닿는절 대견사가 복원과 중창한 지 7년째를 맞고 있는데요. 대견사가 부처님 산신탱화와 10대제자, 16아라한을 모시는 점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1인용 방역 텐트를 마련해 새로운 K-사찰방역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엄창현 기자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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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4.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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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늘 닿는절 대견사가 복원과 중창한 지 7년째를 맞고 있는데요. 대견사가 부처님 산신탱화와 10대제자, 16아라한을 모시는 점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1인용 방역 텐트를 마련해 새로운 K-사찰방역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엄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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