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백만원력 결집불사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인도 부다가야 한국사찰 분황사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이르면 내년 봄부터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4.15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조계종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백만원력 결집불사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인도 부다가야 한국사찰 분황사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이르면 내년 봄부터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