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부하다 죽으라던 혜암스님은 진정한 수행자의 삶이 무엇인지 후학들에게 일깨워주셨는데요, 혜암스님 탄신 101주년 다례법회에서 스님의 삶과 가르침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평전이 봉정됐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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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5.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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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부하다 죽으라던 혜암스님은 진정한 수행자의 삶이 무엇인지 후학들에게 일깨워주셨는데요, 혜암스님 탄신 101주년 다례법회에서 스님의 삶과 가르침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평전이 봉정됐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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