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국대 불교미술전공을 졸업한 동문들이 모여 불교미술의 정수를 선보였습니다. 학부 개설 50주년을 기념해 함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50년을 각자의 영감으로 그려냈는데요, 괘불 모사본과 전통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윤호섭 기자가 소개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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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5.06 0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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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국대 불교미술전공을 졸업한 동문들이 모여 불교미술의 정수를 선보였습니다. 학부 개설 50주년을 기념해 함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50년을 각자의 영감으로 그려냈는데요, 괘불 모사본과 전통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윤호섭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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