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평택항에서 컨테이너에 깔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선호씨의 영가를 위로하는 추모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과 대책위원회는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현실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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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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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평택항에서 컨테이너에 깔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선호씨의 영가를 위로하는 추모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과 대책위원회는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현실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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