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계사가 운영지원하는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0주년 행사를 열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의지를 모았습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은 “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30여 개 가운데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가장 모범적이고 시설도 잘 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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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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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계사가 운영지원하는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0주년 행사를 열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의지를 모았습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은 “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30여 개 가운데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가장 모범적이고 시설도 잘 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