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국대 명예교수 성본스님이 선어록을 보는 안목을 열어주는 <종용록 강설>을 펴냈습니다. 집필 40여 년 만에 8권으로 출간했는데 불교와 선의 지혜가 집약돼 현대의 언어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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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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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국대 명예교수 성본스님이 선어록을 보는 안목을 열어주는 <종용록 강설>을 펴냈습니다. 집필 40여 년 만에 8권으로 출간했는데 불교와 선의 지혜가 집약돼 현대의 언어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