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국대 불교학술원이 성철스님이 소장하며 읽었던 고문헌들을 모아 한 권에 도록으로 펴냈는데요,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고문헌은 3년이라는 조사기간을 거쳐 공개됐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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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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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국대 불교학술원이 성철스님이 소장하며 읽었던 고문헌들을 모아 한 권에 도록으로 펴냈는데요,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고문헌은 3년이라는 조사기간을 거쳐 공개됐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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