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보32호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800년 만에 일반에 최초로 개방됩니다. 해인사가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사전 예약자 스무 명에게 장견판전 내부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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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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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보32호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800년 만에 일반에 최초로 개방됩니다. 해인사가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사전 예약자 스무 명에게 장견판전 내부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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