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매년 현충일에 봉행해오던 영산재가 33회를 맞았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세계 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는 종교 의식을 넘어 인류의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6.07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매년 현충일에 봉행해오던 영산재가 33회를 맞았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세계 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는 종교 의식을 넘어 인류의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