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로운 불교를 발원하며 매일 염불수행과 염불선 등을 7600여일 째 실천해온 신앙공동결사체 정토사 만일염불결사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염불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만일염불결사의 원만회향을 축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6.07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새로운 불교를 발원하며 매일 염불수행과 염불선 등을 7600여일 째 실천해온 신앙공동결사체 정토사 만일염불결사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염불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만일염불결사의 원만회향을 축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