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구례 화엄사가 대웅전 목조비로자나삼신불 복장물을 400년 만에 재조성하고 은해실 조실 법타 대종사 증명으로 불사를 회향했습니다. 국보 승격을 앞두고 있는 삼신불 점안법회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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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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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례 화엄사가 대웅전 목조비로자나삼신불 복장물을 400년 만에 재조성하고 은해실 조실 법타 대종사 증명으로 불사를 회향했습니다. 국보 승격을 앞두고 있는 삼신불 점안법회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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