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 전통의례를 가르치는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이 스님들의 시험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불교의례가 갖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선데요. 올해로 창립 10년째를 맞은 전승원의 시험 현장에 윤호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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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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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 전통의례를 가르치는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이 스님들의 시험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불교의례가 갖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선데요. 올해로 창립 10년째를 맞은 전승원의 시험 현장에 윤호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