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이 종조 도의국사 다례재를 봉행하고 그 가르침을 이어 세계불교사의 주역으로 정토세계를 위한 수행과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종정예하 진제 대종사는 선풍진작과 화합원융의 종조 원력으로 갈등과 대립, 분열과 투쟁이 사라지길 기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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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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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이 종조 도의국사 다례재를 봉행하고 그 가르침을 이어 세계불교사의 주역으로 정토세계를 위한 수행과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종정예하 진제 대종사는 선풍진작과 화합원융의 종조 원력으로 갈등과 대립, 분열과 투쟁이 사라지길 기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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