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9년 전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생한 미군 장갑차 중학생 압사사건,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억울하게 희생된 효순, 미선 학생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천도재를 봉행했습니다. 이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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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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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년 전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생한 미군 장갑차 중학생 압사사건,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억울하게 희생된 효순, 미선 학생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천도재를 봉행했습니다. 이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