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계가 겪는 청년포교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출범한 조계종 미래세대위원회가 2기 구성을 통해 새로운 변화에 나섰습니다. 2기 위원장은 어린이·청년포교에 앞장서온 청계사 주지 성행스님이 맡았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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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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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계가 겪는 청년포교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출범한 조계종 미래세대위원회가 2기 구성을 통해 새로운 변화에 나섰습니다. 2기 위원장은 어린이·청년포교에 앞장서온 청계사 주지 성행스님이 맡았습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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