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기 2565년 하안거 반 결제일을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조계총림 송광사를 방문해 대중공양을 올리고 격려했습니다. 원행스님은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불교TV가 방송 예정인 영화 ‘나랏말싸미’를 통해 불자들이 올바른 역사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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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랏말싸미'로 올바른 역사 인식 기대
기사승인 2021.07.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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