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에서도 태공당 월주 대종사 원적을 추모하는 물결이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정치권과 주한 이스라엘 대사도 조계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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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7.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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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서도 태공당 월주 대종사 원적을 추모하는 물결이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정치권과 주한 이스라엘 대사도 조계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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