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분향소가 마련된 김제 금산사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계종 종정 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조문 행렬로 추모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스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는 분향소 현장에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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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7.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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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분향소가 마련된 김제 금산사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계종 종정 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조문 행렬로 추모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스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는 분향소 현장에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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