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영결식에는 이웃종교와 종단, 사회 각계의 주요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스님의 원적을 추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님의 삶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현대사”라며 “스님의 말씀처럼 동체대비의 마음으로 이웃을 보듬는다면 코로나의 어려움도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호섭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7.26 19: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영결식에는 이웃종교와 종단, 사회 각계의 주요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스님의 원적을 추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님의 삶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현대사”라며 “스님의 말씀처럼 동체대비의 마음으로 이웃을 보듬는다면 코로나의 어려움도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호섭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