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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명상 입문> 외 2권

기사승인 2021.08.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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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 혼자 집에서 마음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이 발간됐습니다. 현대인을 위한 명상 수행법 〈불교 명상 입문〉, 셀프 컴패션을 제시하는 〈오늘 내 마음은 명상〉, 무심선원에서 경험한 기록 〈마음공부 체험기〉를 이효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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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으로 2019년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강명희 작가가 현대인을 위한 명상 수행법을 책으로 냈습니다.

〈불교 명상 입문〉은 명상 수행의 정의, 입문 명상, 위빠사나 명상 등을 초심자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소개합니다.

저자는 명상에 입문하는 사람부터 색다른 명상법을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까지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은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는 명상법’을 제시해 바쁜 사회 속 현대인이 어디서든 명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행하는 트로트 가요, 영화음악을 이용한 명상법도 소개하며 높게만 느껴지던 명상의 문턱을 낮추기도 합니다.

책 〈오늘 내 마음은 명상〉은 힘든 현실에 부딪혔을 때 마음을 다독이고 긍정적으로 되돌리는 ‘셀프 컴패션’을 제시합니다.

자신에 대한 연민으로 근심과 고통을 사라지게 만다는 ‘셀프 컴패션’은 자비 명상으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자비 명상은 우선 다섯 가지 사고방식을 갖춰야 합니다.

감정을 받아들이고, 감정이 생긴 이유를 이해하며, 나를 인정한 뒤 나의 강점에 주목하며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갖습니다.

저자는 하루 한번 호흡을 가다듬고 다섯 가지 생각에 몰입하며 스스로를 배려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합니다.

직업, 성별, 나이 불문 52명의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선원에서 경험한 기록을 담은 책 〈마음 공부 체험기〉.

선 공부에 나선 사부대중이 무심선원의 가르침을 만나 성장과 변화를 거치는 이야기가 생생히 나타납니다.

선 공부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입을 모아 체험하기 전과 후가 많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한 체험객은 생각이 망상임을 깨닫자 마음을 어지럽히는 생각이 수증기처럼 사라져 버린다고 전합니다.

책에는 체험객들의 마음공부 방법도 수록돼 독자들도 무심선원의 마음공부를 집에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이효진입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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