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교육원장 진우스님, 포교원장 범해스님 등 종단 대표 스님들이 금강산 관광길이 다시 열리길 발원하며 불자들과 뜻을 함께 했습니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대북협력사업 재개의 물꼬가 되길 기대하며 지난달부터 이어오고 있는 서명운동에 동참한 건데요,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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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8.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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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교육원장 진우스님, 포교원장 범해스님 등 종단 대표 스님들이 금강산 관광길이 다시 열리길 발원하며 불자들과 뜻을 함께 했습니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대북협력사업 재개의 물꼬가 되길 기대하며 지난달부터 이어오고 있는 서명운동에 동참한 건데요,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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