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17대와 28대 총무원장을 역임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국제구호활동에 앞장선 태공당 월주 대종사 6재가 어제 서울 영화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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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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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17대와 28대 총무원장을 역임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국제구호활동에 앞장선 태공당 월주 대종사 6재가 어제 서울 영화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