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독실한 불자라고 밝히며 문화창달을 위해 정부가 불교계를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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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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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독실한 불자라고 밝히며 문화창달을 위해 정부가 불교계를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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