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교, 개신교, 천주교 3대 종교 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사회적경제가 상생을 위한 공동체라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부처님 가르침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효진 기자입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10.08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교, 개신교, 천주교 3대 종교 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사회적경제가 상생을 위한 공동체라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부처님 가르침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효진 기자입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