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라디오 ‘울림’ (대표이사 구본일)이 개국 5주년에 즈음해 “다시 보고 싶은 DJ”로 청취자 응답률이 가장 높았던 송산스님을 14일(목)과 15일(금) 스튜디오로 초대합니다.
양일간 스페셜 DJ가 되어 '울림의 아침‘을 책임질 일산 정혜사 주지 송산스님은 2020년 3월부터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송산스님의 힐링킬링>을 진행하며 BTN라디오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담백하고 꾸밈없는 소통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송산스님의 BTN라디오 나들이 소식에 청취자들은 이미 설레는 마음으로 스님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국특집 <송산스님의 힐링킬링>은 10월 14일과 15일 오전 7시 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됩니다.
송산스님의 유쾌한 진행과 스님이 직접 선곡한 이유있는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스마트라디오 ‘울림’ 애플리케이션과 BTN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BTN라디오가 개국특집으로 마련한 <울림 스페셜>에는 경국스님, 금후스님 등이 진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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