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문화부장 성공스님이 불교계를 사기꾼으로 매도한 정청래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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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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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문화부장 성공스님이 불교계를 사기꾼으로 매도한 정청래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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