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유승민 전 의원이 템플스테이와 전통사찰 보존 등 불교계 현안을 해결하는 데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불자인 유 전 의원은 대선 후보가 된다면 심사숙고해 관련 공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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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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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유승민 전 의원이 템플스테이와 전통사찰 보존 등 불교계 현안을 해결하는 데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불자인 유 전 의원은 대선 후보가 된다면 심사숙고해 관련 공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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