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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 원효성사 가르침 새기는 예술제

기사승인 2021.10.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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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황사가 원효성사의 가르침을 기리는 예술제와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는 천제를 봉행했습니다.

16일 모전석탑 앞에서 봉행된 원효성사 예술제와 천제에는 불국사 회주 성타 대종사, 관장 종상 대종사, 주지 종우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을 비롯해 이영숙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이 동참했습니다.

불국사 주지 종우스님은 경모사를 통해 “민중 속으로 자신을 던져 보살도를  실천하신 원효성사의 높은 뜻에 따라 중생구제의 서원으로 보살행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분황사 주지 일선스님은 “예술제와 천제는 경주시민과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발원하는 자리”라며 행사 의미를 밝혔습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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